save() 메소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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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Entity면 저장 (persis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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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Entity가 아니면 병합 (merg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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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엔티티를 판단하는 기본 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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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별자가 객체일 때 null 로 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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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별자가 자바 기본 타입일 때 0 으로 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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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별자가 null / 0 일 때 → persist 로직 실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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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GeneratedValue 어노테이션을 통한 식별자 생성 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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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체가 null / 0 이 아닐 때 → merge 로직 실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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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의 식별자 생성 로직을 통한 식별자 생성
merge 로직 실행 → select Query를 통해 기존 객체 조회 및 변경 로직 동작 위험!
기본적으로 merge는 사용하지 말자! dirty checking으로 객체를 변경하자
임의로 ID를 생성해야 할 경우 : Persistable 인터페이스 사용
→ Persist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서 판단 로직 변경 가능
@Entity
@NoArgsConstructor(access = AccessLevel.PROTECTED)
public class Item implements Persistable<String> {
@Id
private String id;
@CreatedDate
private LocalDateTime createdDate;
public Item(String id) {
this.id = id;
}
@Override
public String getId() {
return id;
}
@Override
public boolean isNew() {
return createdDate == null; // 새로운 객체 판단의 기준을 세운다
}
}
Jav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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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PA 식별자 생성 전략이 @GenerateValue 면 save() 호출 시점에 식별자가 없으므로 새로운
엔티티로 인식해서 정상 동작한다.
그런데 JPA 식별자 생성 전략이 @Id만 사용해서 직접 할당이면, 이미 식별자 값이 있는 상태로 save() 를 호출한다.
→ 이 경우 merge() 가 호출된다. merge() 는 우선 DB를 호출해서 값을 확인하고, DB에 값이 없으면 새로운 엔티티로 인지하므로 매우 비효율 적이다.
→ Persistable 를 사용해서 새로운 엔티티 확인 여부를 직접 구현하게는 효과적이다.
참고로 등록시간(@CreatedDate)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이 필드로 새로운 엔티티 여부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. (@CreatedDate에 값이 없으면 새로운 엔티티로 판단)